My flow/Daily event
반성의 시간.
이탄희
2008. 12. 30. 02:53
일기장을 태워버리려 했었다는 사실에의 반성.
인연은 만드는 것인데 기다리는 것이라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자신에 대한 반성.
귀찮음에 머릿속으로 스치는 몇몇 생각을 글로 적지 않았던 짧은 기간을 반성.
죄송해요. 군대나 갈 판에 이런 사람들 다 만나서 뭐해라고 생각했거든요. 반성해요.